(베네치아,제네바에서 AFP=연합뉴스) 대표단 80명을 이끌고 이탈리아와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 3개국 방문길에 오른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이 인권 문제에 시달릴 전망입니다.
장 주석은 오늘 첫 방문국인 이탈리아 로마에서 오스카 루이지 스칼파로 이탈리아 대통령과 만나 유럽 방문의 주요 목적인 경제협력 증진 외에 예정에 없던 인권문제를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보좌진들이 밝혔습니다.
중국의 인권문제는 장 주석의 스위스 방문에서도 언급될 전망입니다.
해외 망명중인 중국의 인권 운동가 웨이징성은 이에 앞서 어제 장주석이 스칼파로 대통령과 만나는 동안 로마에서 항의 시위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유엔 인권위원회는 세계 인권감시단체들이 중국에 대해 보다 강력한 조치를 주문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부터 6주동안의 회기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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