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부패 스캔들의 핵심 인물로 독일 의회의 조사를 받아온 알프레드 시르방의 신병이 어제 저녁 프랑스로 넘겨졌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엘프 스캔들 재판에 회부될 것으로 알려진 시르방은 프랑스 고위층과 관련된 많은 비밀을 알고 있어 프랑스 정국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독일 의회는 이에 앞서 시르방을 상대로 헬무트 콜 전총리의 기민당이 엘프의 불법자금을 받았는지를 조사했으나 시르방은 프랑스에서 조사를 받겠다며 답변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랑스 석유회사 엘프의 2인자였던 시르방은 지난 90년대초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뇌물 살포 사건의 핵심인물로 수배중이었으며 뒤마 전 장관 등 서너 명의 프랑스 정계 인사들도 이와 관련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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