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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테말라 봉제업 주도
    • 입력2001.02.07 (06:00)
뉴스광장 200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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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노동인력이 풍부한 중남미는 섬유가공 봉제업이 발달했습니다.
    특히 콰테말라에는 최근 몇 년 전부터 한국 봉제업체의 진출이 두드러지면서 나라 봉제 수출의 절반이상을 한국업체가 해내고 있습니다.
    과테말라 현지에서 이희찬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미국이라는 큰 시장과 비교적 가까운 중남미 과테말라에는 풍부하고 값싼 임금을 활용한 400여 봉제공장이 밀집해 있습니다.
    이 가운데 설비가 좋고 규모가 큰 공장은 대부분 한국 기업의 현지 공장입니다.
    이 공장 넓이는 7만 2000평방미터로써 과테말라에 있는 봉제공장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최신식 봉제 라인을 설치해 단 하루도 어긋남 없이 납기를 맞추는 한국업체에 미국 수출용 일감이 몰리고 있습니다.
    금속탐지기로 불량제품을 가려내는 첨단 방식의 품질관리는 현장을 찾은 바이어를 안심시켜 줍니다.
    종업원들은 현지인 공장보다 임금수준이 높고, 후생 시설이 좋은 한국기업에서 일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깁니다.
    ⊙카를로스(종업원): 봉급이 많은 공장에서 일하게 돼 매우 좋습니다.
    ⊙기자: 과테말라에 진출한 한국봉제업체는 모두 170여 개업체로써 이 나라 봉제 수출의 6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강재선(광림 과테말라공장): 작년에는 저희가 4500만불의 수출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6000판매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자: 2, 3년 전 한푼의 외화가 아쉬울 때 달러를 송금해 고국의 IMF 극복에 힘을 보탰던 한국인 봉제업체는 이제 중남미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과테말라 시티에서 KBS뉴스 이희찬입니다.
  • 과테말라 봉제업 주도
    • 입력 2001.02.07 (06:00)
    뉴스광장
⊙앵커: 노동인력이 풍부한 중남미는 섬유가공 봉제업이 발달했습니다.
특히 콰테말라에는 최근 몇 년 전부터 한국 봉제업체의 진출이 두드러지면서 나라 봉제 수출의 절반이상을 한국업체가 해내고 있습니다.
과테말라 현지에서 이희찬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미국이라는 큰 시장과 비교적 가까운 중남미 과테말라에는 풍부하고 값싼 임금을 활용한 400여 봉제공장이 밀집해 있습니다.
이 가운데 설비가 좋고 규모가 큰 공장은 대부분 한국 기업의 현지 공장입니다.
이 공장 넓이는 7만 2000평방미터로써 과테말라에 있는 봉제공장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최신식 봉제 라인을 설치해 단 하루도 어긋남 없이 납기를 맞추는 한국업체에 미국 수출용 일감이 몰리고 있습니다.
금속탐지기로 불량제품을 가려내는 첨단 방식의 품질관리는 현장을 찾은 바이어를 안심시켜 줍니다.
종업원들은 현지인 공장보다 임금수준이 높고, 후생 시설이 좋은 한국기업에서 일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깁니다.
⊙카를로스(종업원): 봉급이 많은 공장에서 일하게 돼 매우 좋습니다.
⊙기자: 과테말라에 진출한 한국봉제업체는 모두 170여 개업체로써 이 나라 봉제 수출의 6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강재선(광림 과테말라공장): 작년에는 저희가 4500만불의 수출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6000판매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자: 2, 3년 전 한푼의 외화가 아쉬울 때 달러를 송금해 고국의 IMF 극복에 힘을 보탰던 한국인 봉제업체는 이제 중남미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과테말라 시티에서 KBS뉴스 이희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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