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캔자스주 경찰이 지난 99년 콜럼바인 고교에서 발생한 것과 비슷한 총기난사 사건을 계획하려던 10대 3명을 붙잡았다고 ABC방송이 보도했습니다.
ABC방송은 경찰이 이들로부터 소총 1정과 실탄 400발, 폭탄 재료를 압수했으며 백인 우월주의와 나치를 상징하는 그림과 콜럼바인 총기난사범들이 입었던 것과 비슷한 검은색 코트 등도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방송은 이들 가운데 한 명에게는 살인 예비음모 혐의가 적용될 것이며 경찰은 이들이 콜럼바인 사건을 모방한 총기난사 사건을 기획중이었던 것으로 믿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99년 4월 콜로라도주의 콜럼바인 고교에서 재학생 2명이 총기를 난사해 학생과 교사 등 13명을 살해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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