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 야스히코 일본월드컵축구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월드컵 공식명칭 표기 순서와 관련해 정몽준 한국조직위원장과 만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엔도 사무총장은 오직 국제축구연맹만이 이 문제를 결정할 수 있다며 한국측과의 접촉 계획을 부인했습니다.
엔도 사무총장의 이같은 발언은 오카노 순이치로 일본축구협회장이 공식명칭 표기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을 만날 용의가 있다고 말한 뒤 나온 것입니다.
일본 조직위원회는 지난 96년 당시 한국측의 양해를 얻었기 때문에 일본 국내에서는 `일본-한국'의 순서로 대회 공식명칭을 표기하겠다고 발표해 한국측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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