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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림부, 음식물 찌꺼기 사료 안전
    • 입력2001.02.07 (09:30)
930뉴스 200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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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정부는 음식물 찌꺼기를 이용한 사료로 인해서 광우병에 걸리지는 않는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광우병에 대한 막연한 불안 심리로 이미 쇠고기 값이 하락하는 등 축산 농가들이 피해를 본 가운데 우리나라를 광우병 안전지대로 만들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박장범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최근 안전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음식물 찌꺼기로 만든 사료는 광우병을 유발하지 않는다고 정부는 밝혔습니다.
    농림부는 김옥경 수의과학검역원장과 각 대학 수의과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가축방역중앙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국내에서 광우병이 발생된 적이 없고 수입된 쇠고기 등도 광우병이 발생하지 않은 나라에서 들여왔기 때문입니다.
    ⊙김옥경(수의과학검역원장): BSE가 없는 원료로 만든 남은 음식물 사료는 안전하다는 데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자: 국내 광우병 전문가인 김용성 한림대 교수도 한국인들은 전통적으로 소 내장과 등골 등을 날 것으로 먹었는데도 광우병에 걸린 사람이 없다면서 정부 결론을 뒷받침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광우병에 대한 불안 심리가 퍼지면서 쇠고기 소비는 크게 줄었습니다.
    ⊙인터뷰: 불안하죠, 사실.
    쇠고기 먹기가.
    그래서 요즘은 돼지고기 아니면 닭고기...
    ⊙기자: 이에 따라 쇠고기 도매값과 산지 소값도 하락세를 보여 축산 농가는 적지 않은 피해를 봤습니다.
    일단 발생하면 엄청난 피해를 몰고 오는 광우병 파동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정부는 쇠고기의 사육과 도축, 판매 등을 완전히 파악할 수 있는 추적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책의 신뢰성도 높여야 합니다.
    KBS뉴스 박장범입니다.
  • 농림부, 음식물 찌꺼기 사료 안전
    • 입력 2001.02.07 (09:30)
    930뉴스
⊙앵커: 정부는 음식물 찌꺼기를 이용한 사료로 인해서 광우병에 걸리지는 않는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광우병에 대한 막연한 불안 심리로 이미 쇠고기 값이 하락하는 등 축산 농가들이 피해를 본 가운데 우리나라를 광우병 안전지대로 만들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박장범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최근 안전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음식물 찌꺼기로 만든 사료는 광우병을 유발하지 않는다고 정부는 밝혔습니다.
농림부는 김옥경 수의과학검역원장과 각 대학 수의과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가축방역중앙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국내에서 광우병이 발생된 적이 없고 수입된 쇠고기 등도 광우병이 발생하지 않은 나라에서 들여왔기 때문입니다.
⊙김옥경(수의과학검역원장): BSE가 없는 원료로 만든 남은 음식물 사료는 안전하다는 데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자: 국내 광우병 전문가인 김용성 한림대 교수도 한국인들은 전통적으로 소 내장과 등골 등을 날 것으로 먹었는데도 광우병에 걸린 사람이 없다면서 정부 결론을 뒷받침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광우병에 대한 불안 심리가 퍼지면서 쇠고기 소비는 크게 줄었습니다.
⊙인터뷰: 불안하죠, 사실.
쇠고기 먹기가.
그래서 요즘은 돼지고기 아니면 닭고기...
⊙기자: 이에 따라 쇠고기 도매값과 산지 소값도 하락세를 보여 축산 농가는 적지 않은 피해를 봤습니다.
일단 발생하면 엄청난 피해를 몰고 오는 광우병 파동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정부는 쇠고기의 사육과 도축, 판매 등을 완전히 파악할 수 있는 추적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책의 신뢰성도 높여야 합니다.
KBS뉴스 박장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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