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 12시 15분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모 아파트에 사는 수원 남부경찰서 수사과 42살 오현봉 경사가 집에서 목을 매 숨졌습니다.
숨진 오경사를 발견한 오씨의 아들은 낮에 집에 돌아와 보니 오씨가 1.6m높이의 현관앞 수석진열대에 나일론 끈으로 목을 매 숨져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오경사가 고등학교 1학년인 딸의 상습적인 가출문제를 놓고 아내와 자주 부부싸움을 했고 지난 20일 아내가 딸을 데리고 집을 나가자 이를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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