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한화갑 최고위원은 국민은 지금 새로운 정치를 바라고 있는만큼 여야가 좋은 정책과 대안으로 국민을 위해서 봉사하는 경쟁을 하자고 제의했습니다.
한화갑 최고위원은 오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같이 제의하고 경제와 민생문제에 관해서는 여야가 없다고 한 야당 총재의 충정을 환영하며 여야가 올 한해만이라도 정쟁을 중단하고 경제회복과 민생 살리기에 전념하자고 밝혔습니다.
한 최고위원은 또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답방이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야당이 협조해주기 바라며 야당 총재도 북한을 방문해 김 위원장과 회담할 것을 제안한다면서 민주당과 정부는 이를 도울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 최고위원은 민주당은 3대 개혁입법의 조기 처리를 위해 최대한 노력할 방침이며 국회 차원에서 지역화합을 위한 법과 제도를 연구 검토하겠다고 말하고 야당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습니다.
한 최고위원은 이어 민주당은 원칙과 법을 중시하는 강한 여당으로 거듭나고자 하며 사회안정을 저해하는 집단이기주의에는 엄정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안기부 자금사건에 대해서는 국가예산을 횡령한 사건이라고 강조하면서 야당은 불법행위를 정쟁의 대상으로 삼지 말고 진상규명에 협조해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최고위원은 이와함께 경제개혁과 구조조정을 확실하게 마무리하겠으며 부실기업주에 대해선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하고 공적자금 사용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최고위원은 그동안의 개혁과정에서 원칙과 기초를 소홀히 한 경우도 없지 않다고 자성하고 그러나 당장의 고통과 혼란을 두려워해 변화와 개혁을 피한다면 고통과 혼란은 더욱 커질 것인만큼 여야와 지역과 계층이 협력해 변화와 개혁을 이루자고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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