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검찰청 특수2부는 동방금고 불법대출 사건과 관련해 정현준.이경자 씨에게 수백억원을 불법대출해 준 혐의로 동방금고 전 감사 오갑진 씨를 구속했습니다.
오 씨는 지난해 2월 동방금고 대주주 이경자씨에게 290여억원을 대출해 주는 등 지난 99년부터 이경자.정현준 씨에게 출자자 대출한도를 넘어선 5백 20여억원을 대출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오 씨는 동방금고 임직원들이 정현준씨 사설펀드에 가입했다 주가 폭락으로 손실을 입자 금고 돈으로 주식을 되사 손실을 보전해 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오 씨는 사건이 불거지자 잠적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수배를 받아오다 지난 3일 검찰에 자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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