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경찰서는 오늘 목욕탕 탈의실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서울 독산동 18살 이 모군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군 등은 지난 달 24일 새벽 서울 독산동의 한 목욕탕에서 잠자고 있던 43살 박 모씨의 옷장 열쇠를 훔쳐 옷장 안에 있는 현금 30만원을 갖고 달아나는 등 지금까지 주택가 목욕탕을 돌며 모두 17차례에 걸쳐 2백여 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군 등은 또 훔친 49살 김 모씨의 운전면허증을 이용해 김씨 명의의 은행대출용 주민등록 등,초본을 발급받고, 이 과정에서 대리인 위임장을 만들기 위해 자신들의 주민등록증까지 변조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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