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강운태 제2정조위원장은 현대건설이 올해 7천억원 규모의 자구노력을 더 해야 하며, 현대측 자료의 신빙성을 검증하기위해 회계법인의 실사가 필요하다는 데 당정이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위원장은 오늘 확대당직자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현대에 대한 실사결과 문제가 드러나고 자구이행이 부진하면 출자전환을 검토해야한다는 지적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강 위원장은 또 대우의 분식회계를 계기로 증권거래법과 외부감사법 등 관련법안을 보완해 기업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소액주주의 권한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강 위원장은 이와함께 예금자보호법이 다음달부터 발효되는 만큼 예금보험공사가 부실기업주의 은닉재산을 철저히 조사한다음 민.형사상책임을 묻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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