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가구의 소득이 도시근로자 가구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오늘 발표한 '2천년도 장애인 실태조사' 결과 장애인 가구의 한달 평균 소득은 백8만원으로 도시근로자 가구의 2백33만원에 비해 4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애인들은 또 전체 경제활동인구 63만여명 가운데 71%만이 직장을 갖고 있어 실업률이 일반인의 일곱배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지난해부터 장애인 범주가 확대되면서 전체 장애인수는 백44만9천여명으로 95년의 백5만명에 비해 37%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장애 원인별로는 사고, 질환 등 후천성 장애가 89%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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