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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우병 등 가축전염병 예방 총력
    • 입력2001.02.07 (17:00)
뉴스 5 200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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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안녕하십니까?
    수요일 KBS 5시뉴스입니다.
    정부는 광우병 유입을 막기 위한 사료 검역을 강화하고 만약에 대비해서 소 사육농가의 음식물 사료 사용도 계속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검찰과 경찰이 반사회적인 인터넷 사이트에 대해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습니다.
    인도네시아 반군에 억류돼 있던 한국 코린도 직원 3명이 오늘 모두 석방됐습니다.
    정리해고를 앞둔 대우자동차 노조가 오는 12일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앵커: 농림부는 최근 소비자와 축산 농가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는 광우병을 비롯한 가축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전 행정력을 동원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농림부의 주요 업무보고 내용을 구영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갑수 농림부 장관은 오늘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앞으로도 광우병이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 수입 사료의 검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까지는 음식물 찌꺼기 사료가 아무 문제가 없었지만 앞으로 혹시 유해한 동물성 물질이 들어갈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소 사육농가의 음식물 사료 사용도 계속 금지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광우병뿐 아니라 모든 가축 전염병을 뿌리뽑기 위한 대책 마련에 전 행정력을 동원하고, 올해 안에 구제역을 근절해 9월 중으로 구제역 조기 청정화를 선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업무보고에서는 농업을 21세기 생명공학의 선도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안에 농업 벤처펀드 300억원을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나왔습니다.
    농림부는 농업 벤처펀드를 단계적으로 1000억원까지 늘리고 2004년까지 농림 예산의 5%를 연구개발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연간 2900억원 규모의 농림부 정책자금 취급기관을 현재의 농협에서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으로 다원화 해 농민들이 손쉽게 이용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KBS뉴스 구영희입니다.
  • 광우병 등 가축전염병 예방 총력
    • 입력 2001.02.07 (17:00)
    뉴스 5
⊙앵커: 안녕하십니까?
수요일 KBS 5시뉴스입니다.
정부는 광우병 유입을 막기 위한 사료 검역을 강화하고 만약에 대비해서 소 사육농가의 음식물 사료 사용도 계속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검찰과 경찰이 반사회적인 인터넷 사이트에 대해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습니다.
인도네시아 반군에 억류돼 있던 한국 코린도 직원 3명이 오늘 모두 석방됐습니다.
정리해고를 앞둔 대우자동차 노조가 오는 12일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앵커: 농림부는 최근 소비자와 축산 농가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는 광우병을 비롯한 가축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전 행정력을 동원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농림부의 주요 업무보고 내용을 구영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갑수 농림부 장관은 오늘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앞으로도 광우병이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 수입 사료의 검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까지는 음식물 찌꺼기 사료가 아무 문제가 없었지만 앞으로 혹시 유해한 동물성 물질이 들어갈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소 사육농가의 음식물 사료 사용도 계속 금지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광우병뿐 아니라 모든 가축 전염병을 뿌리뽑기 위한 대책 마련에 전 행정력을 동원하고, 올해 안에 구제역을 근절해 9월 중으로 구제역 조기 청정화를 선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업무보고에서는 농업을 21세기 생명공학의 선도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안에 농업 벤처펀드 300억원을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나왔습니다.
농림부는 농업 벤처펀드를 단계적으로 1000억원까지 늘리고 2004년까지 농림 예산의 5%를 연구개발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연간 2900억원 규모의 농림부 정책자금 취급기관을 현재의 농협에서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으로 다원화 해 농민들이 손쉽게 이용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KBS뉴스 구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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