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중국 농촌마을 학교에 무상으로 TV와 컴퓨터, 학습기자재 등을 기증해 현지마을 이름을 LG컬러TV촌 으로 바꿔 잠재시장을 개척하는 이색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LG전자의 중국 선양 TV생산법인인 LG ESY는 선양시 정부와 손잡고 중국의 낙후된 농촌지역 초등학교에 최신 컴퓨터와 풍금, 책걸상 등 각종 기자재를 무상지원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LG전자가 현지에 2개 컬러TV촌을 세우면서 공급한 TV는 50여대지만 LG는 올해안으로 현지에 8천대, 중국 전체로는 14만대의 TV를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중국 가전시장이 외국기업에 배타적인 반면 현지토착화한 기업에 대해서는 우호적이라는 점에 착안해 TV보급률이 낮은 농촌지역을 먼저 파고들어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전략을 펴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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