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들도 은행권에 이어 올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대출심사와 사후관리 강화 등 기존 여신관행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위한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초우량 보험사로 알려졌던 대한생명이 17개 부실계열사에 2조원이 넘는 자금을 대출해줘 부실해진 것을 계기로 사주나 최고경영진을 대출 결정과정에서 제외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보험사들은 우선 사주나 경영진의 일방적인 지시로 부실기업 대출이 이뤄지는것을 막기 위해 은행과 마찬가지로 대출심사협의체를 만드는 방안을 검토중 입니다.
또 대출결정과 심사, 사후관리 등 대출의 전과정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대출기업의 현금흐름과 해당업종의 경기전망 등 상환능력을 평가하는 대출심사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