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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김우중씨 강제 송환 절차 착수
    • 입력2001.02.07 (18:22)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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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그룹 경영 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해외 도피중인 김우중 전 회장을 강제 송환하기위한 공식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대검찰청 중앙 수사부는 오늘 외교통상부에 공문을 보내 김우중 전 회장의 소재 파악을 위한 협조를 공식 요청했습니다.
    이에따라 외교통상부는 세계 125개국 해외 공관에 김우중 전 회장의 소재와 최근 동향을 파악해 보고하도록 긴급 지시했습니다.
    검찰의 소재 파악 요청은 최근 김우중 전 회장이 당분간 자진귀국할 뜻이 없다는 의사를 전달해온데 따른 것으로, 국제법상 김 전 회장을 국내로 송환하기위한 첫 조치입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조만간 김 전 회장을 기소중지한뒤 인터폴에도 공조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김 전 회장의 소재가 파악되는대로 법원으로부터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해당 국가에 대해 신병 인도를 공식 요청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프랑스 등 김 전 회장이 머물렀던 국가들이 범죄인 인도 조약이 체결되지않은 나라들이 대부분이어서, 소재가 파악되더라도 실제 송환이 이뤄지기까지는 적지않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현재 프랑스 파리 근처에서 부인과 함께 요양중인 것으로 알려진 김우중 전 회장은 최근 국내 변호사를 통해 당분간 자진 귀국할 뜻이 없다는 의사를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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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김우중씨 강제 송환 절차 착수
    • 입력 2001.02.07 (18:22)
    단신뉴스
대우그룹 경영 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해외 도피중인 김우중 전 회장을 강제 송환하기위한 공식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대검찰청 중앙 수사부는 오늘 외교통상부에 공문을 보내 김우중 전 회장의 소재 파악을 위한 협조를 공식 요청했습니다.
이에따라 외교통상부는 세계 125개국 해외 공관에 김우중 전 회장의 소재와 최근 동향을 파악해 보고하도록 긴급 지시했습니다.
검찰의 소재 파악 요청은 최근 김우중 전 회장이 당분간 자진귀국할 뜻이 없다는 의사를 전달해온데 따른 것으로, 국제법상 김 전 회장을 국내로 송환하기위한 첫 조치입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조만간 김 전 회장을 기소중지한뒤 인터폴에도 공조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김 전 회장의 소재가 파악되는대로 법원으로부터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해당 국가에 대해 신병 인도를 공식 요청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프랑스 등 김 전 회장이 머물렀던 국가들이 범죄인 인도 조약이 체결되지않은 나라들이 대부분이어서, 소재가 파악되더라도 실제 송환이 이뤄지기까지는 적지않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현재 프랑스 파리 근처에서 부인과 함께 요양중인 것으로 알려진 김우중 전 회장은 최근 국내 변호사를 통해 당분간 자진 귀국할 뜻이 없다는 의사를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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