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성 재정경제부장관은 최근의 경기회복이 반도체 등 일부업종에 의해서만 주도되고, 노사관계의 불안요인이 잠복해 있어 경기회복세를 낙관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 21세기를 향한 경제 정책방향이라는 강연회에서 생산과 소비, 투자 등 실물경제지표를 보면 지난해 4분기 이후 우리경제가 회복단계에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세계 경제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브라질과 중국의 금융위기 등 대외 불안요인이 존재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구조조정이 마무리되지 않았고 노사관계의 불안요인이 잠복해 있는 등, 앞으로 경기회복이 지속될 것이라는 것을 낙관할 수 만은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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