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끝으로 강릉입니다.
소나무에 큰 피해를 주는 솔잎혹파리에 대한 걱정을 이제는 덜어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솔잎혹파리 피해를 입은 소나무숲 면적이 뚜렷한 감소세로 돌아섰기 때문입니다.
조일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솔잎혹파리 피해가 강원도에서 가장 먼저 발생한 강릉시 강동면 일대입니다.
솔잎혹파리 유충이 수액을 빨아먹어 소나무들이 누렇게 변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변했습니다.
누랬던 소나무 잎들은 다 사라지고 푸르른 본래의 색깔을 되찾았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소나무가 파래진 것입니다.
솔잎혹파리 때문에 누렇게 변한 소나무는 이제는 산 속 깊숙히 들어가야 찾아볼 정도입니다.
영동지역 국유림의 경우 솔잎혹파리 피해면적이 지난 96년 4만 2000여 ha를 최고로 해마다 줄어들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99년에 비해 20% 이상 급격히 줄었습니다.
⊙인터뷰: 영동지방의 솔잎혹파리는 상당히 줄어들고 이대로만 지속적으로 방제를 하면 다소 안심하셔도 되지 않나...
⊙기자: 이에 따라 솔잎혹파리 방제비용도 감소하면서 강원도의 경우 지난 97년 215억원에서 지난해에는 123억원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고태일(연곡국유림관리소 직원): 방제 중에서 교과가 제일 높은 방법으로 계속 방제를 해 가지고 회복된 지역에 대해서는 항공연비식으로 해 가지고 지속적인 방제를 하다 보니까...
⊙기자: 또한 소나무 자체가 솔잎혹파리에 대한 저항력을 가지게 된 것도 피해가 줄어든 이유 가운데 하나입니다.
KBS뉴스 조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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