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방송국의 보도) 경북 울진 원전 주변 마을에서 기형송아지가 또 출산돼 주민들이 원전 측에 원인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지난 19일 경북 울진군 울진읍 명도리 70살 황계영씨의 3년생 암소에게서 양쪽 앞다리가 모두 굽은 기형송아지가 태어났으나 태어난지 4시간여만에 죽었습니다.
주민들은 울진 원전 주변지역인 울진읍과 북면 등지에서 동일한 체형 이상을 보이는 기형송아지가 올들어서만 모두 16마리가 출산됐다며 원전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가 우려하고 있습니다.
울진 원전측은 경북대 방사선 과학연구소에 용역을 의뢰해 이 지역에 대한 조사를 벌였지만 주민과 동식물에 대한 방사능의 영향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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