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 윤락가 화재 사건 관련자 8명에 대해 모두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오늘 오전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화재가 난 윤락업소를 운영해 온 박 모씨에게는 징역 4년, 매매춘 여성들을 돈을 받고 팔아넘긴 김 모씨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등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해 9월 군산시 대명동 윤락가 화재로 매매춘 여성 5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감금과 중과실치사, 부녀매매 등의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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