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그리스의 한 법정, 재판 중 갑자기 소란이 벌어집니다.
증인들이 피고를 마구 때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인터뷰: 그를 감옥밖으로 내보낸다면 우리가 죄값을 치르게 하겠다.
⊙기자: 갑작스럽게 봉변을 당한 이 남자는 지난 97년 부인을 칼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사람입니다.
1심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았고, 형량을 줄이기 위해 항소했습니다.
항소심에서 재판 도중 화가 난 부인의 형제들에게 몰매를 맞은 것입니다.
TV로 방영된 화면을 보고 많은 시민들이 고소해 했지만 법정의 권위가 땅에 떨어졌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한창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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