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원은 다 비셨죠? 지금 뒤에 보이는 달이 바로 지금 이 시각의 정월 대보름달입니다.
이름에 맞게 유난히도 밝고 크게 보이지만 완전히 다 차지 않은 조금은 기운 보름달입니다.
둥그런데 왜 그러냐고 묻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음력은 29일과 30일이 한 달이지만 보름달부터 보름달 사이의 길이는 29.53일이여서 날짜와 진짜 달모양과는 조금씩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이 찌그러진 보름달이라도 지금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전국의 하늘이 맑은 상태인데요, 다만 강원산간과 호남 서해안 지방은 지형적인 영향으로 구름이 끼고 눈발이 조금 날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지만 밤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그리고 호남 서해안 지방과 제주도 지방은 내일도 눈이 조금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확률은 30% 정도로 낮고 또 내린다고 하더라도 아주 적은 양이 되겠습니다.
오늘 낮에는 어제 포근한 날씨와는 조금 다르게 썰렁하다고 느끼셨을 텐데요, 오늘 밤 사이 기온이 내려가서 내일 아침에는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는 듯한 반짝 추위가 예상됩니다.
오늘 아침 영하 1.7도였던 서울의 기온이 내일 아침에는 영하 7도로 뚝 떨어지겠습니다.
그러나 추위는 말 그대로 반짝 추위여서 모레는 다시 영하 3도로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내일은 아침뿐만 아니라 낮에도 쌀쌀하겠습니다. 서울의 기온은 영하 1도 등 중부 일부 지방에는 한 낮에도 영하에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번 반짝 추위는 모레 낮부터 풀리겠습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앵커: 뉴스투데이 오늘 순서 여기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앵커: 만약에 딱 한 가지 소원만 들어준다고 하면 어떤 소원을 비시겠어요?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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