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행사로 경북 청도군에서 전국 최대규모의 탈집 태우기가 펼쳐졌습니다.
청도군 청도읍 청도둔치에서는 달이 떠오른 시각에 맞춰 5톤 트럭 55대 분량의 솔가지 등으로 만든 지름 15미터, 높이 20미터의 거대한 달집에 불을 지피고 한해의 안녕과 소망을 기원했습니다.
달집 주변에서는 쥐불놀이와 불꽃놀이가 펼쳐져 대보름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습니다.
이에 앞서 오후에는 줄꾼 2천명이 동,서 양군으로 나눠 길이 110미터의 대형 줄을 당기는 전통 줄다리기 행사가 재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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