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페레스 법무장관은 오늘 4억 달러에 달하는 에스트라다 전 대통령의 재산을 동결하도록 법적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습니다.
페레스 장관은 에스트라다 전 대통령의 예금 계좌를 동결하기 위해 곧 법원에 소장을 제출할 계획이며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부패 조사팀 관계자는 에스트라다 전 대통령의 재산은 현금 2억 달러와 부동산 등 모두 4억 달러 규모라고 말했습니다.
(끝)
필리핀, 에스트라다 재산 4억 달러 동결 검토
입력 2001.02.07 (20:10)
단신뉴스
필리핀의 페레스 법무장관은 오늘 4억 달러에 달하는 에스트라다 전 대통령의 재산을 동결하도록 법적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습니다.
페레스 장관은 에스트라다 전 대통령의 예금 계좌를 동결하기 위해 곧 법원에 소장을 제출할 계획이며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부패 조사팀 관계자는 에스트라다 전 대통령의 재산은 현금 2억 달러와 부동산 등 모두 4억 달러 규모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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