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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사회적 인터넷 사이트 일제 단속
    • 입력2001.02.07 (21:00)
뉴스 9 200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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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렇게 인터넷 사이트를 매개로 하는 범죄에 대해서 검찰과 경찰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습니다.
    조종옥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검찰과 경찰이 발벗고 나선 것은 범죄의 바다나 다름 없는 문제의 사이트를 소탕하지 않는 한 청소년들의 정서적 건강을 수렁에서 건져내기 어렵다는 시급성 때문입니다.
    현재 접속 가능한 폭탄제조 사이트 10여 개를 우선적으로 강제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수사당국은 사이트 운영자를 모두 소환해 지금까지 적용하지 않던 형법상 폭발물 사용선동죄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사이트의 내용이 폭탄제조와 설치법까지 다루는 등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언제든지 인명 살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입니다.
    지난해 촉탁 살인사건 이후에도 줄어들기는커녕 늘어나기만 하는 자살사이트에도 철퇴가 내려질 전망입니다.
    올 들어 새롭게 생겨난 50여 개 자살사이트가 우선 수사대상입니다.
    검경은 실제 자살이나 촉탁살인과의 관련성이 드러날 경우는 물론 단순히 자살을 미화하는 경우에도 자살방조죄를 적극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김준호(대검찰청 컴퓨터수사과장): 특히 문제가 되고 있는 몇몇 불건전 사이트에 대해서는 철저한 법률 검토를 거쳐서 적절히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이한동 국무총리도 오늘 내각의 사활을 걸고 자살사이트의 단속과 처벌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혀 반사회적 내용의 인터넷 사이트들에 대한 전면전을 예고했습니다.
    KBS뉴스 조종옥입니다.
  • 반사회적 인터넷 사이트 일제 단속
    • 입력 2001.02.07 (21:00)
    뉴스 9
⊙앵커: 이렇게 인터넷 사이트를 매개로 하는 범죄에 대해서 검찰과 경찰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습니다.
조종옥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검찰과 경찰이 발벗고 나선 것은 범죄의 바다나 다름 없는 문제의 사이트를 소탕하지 않는 한 청소년들의 정서적 건강을 수렁에서 건져내기 어렵다는 시급성 때문입니다.
현재 접속 가능한 폭탄제조 사이트 10여 개를 우선적으로 강제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수사당국은 사이트 운영자를 모두 소환해 지금까지 적용하지 않던 형법상 폭발물 사용선동죄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사이트의 내용이 폭탄제조와 설치법까지 다루는 등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언제든지 인명 살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입니다.
지난해 촉탁 살인사건 이후에도 줄어들기는커녕 늘어나기만 하는 자살사이트에도 철퇴가 내려질 전망입니다.
올 들어 새롭게 생겨난 50여 개 자살사이트가 우선 수사대상입니다.
검경은 실제 자살이나 촉탁살인과의 관련성이 드러날 경우는 물론 단순히 자살을 미화하는 경우에도 자살방조죄를 적극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김준호(대검찰청 컴퓨터수사과장): 특히 문제가 되고 있는 몇몇 불건전 사이트에 대해서는 철저한 법률 검토를 거쳐서 적절히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이한동 국무총리도 오늘 내각의 사활을 걸고 자살사이트의 단속과 처벌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혀 반사회적 내용의 인터넷 사이트들에 대한 전면전을 예고했습니다.
KBS뉴스 조종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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