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축산농가 '소비회복만이 살길'
    • 입력2001.02.07 (21:00)
뉴스 9 2001.02.07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음식물 찌꺼기 사료가 문제될 게 없다는 정부의 공식 발표 이후 쇠고기 시장 분위기가 조금씩이나마 나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파문으로 큰 피해를 본 축산 농민들은 이제 소비 회복만이 살 길이라며 근본대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강석훈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농림부에서는 축산 농민들의 거친 항의가 계속 이어졌습니다.
    음식물 사료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도 일부 언론의 추측성 보도로 축산농가들만 큰 피해를 입었다며 격한 불만을 쏟았습니다.
    ⊙이두원(충남 홍성군): 나중에 1년 후, 몇 달 후에 아무렇지도 않다고 과학적으로 입증이 돼도 이미 아사상태에 빠져 있는 거예요.
    ⊙기자: 농민들의 주장대로 이번 사료파동으로 쇠고기 가격은 15%, 소비는 20% 정도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음식물 사료에 문제가 없다고 발표된 이후 시장 분위기가 조금씩 바뀔 것으로 상인들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쇠고기 시장에는 아직도 찬기운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조만간 활기를 되찾을 것이라는 기대가 살아나고 있습니다.
    ⊙최병택(쇠고기 도매상): 이제 막연한 불신감은 사라졌기 때문에 손님들도 많이 찾고, 잘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 축산물 시장의 특성상 10일 정도 지나면 소비가 정상궤도로 들어선다는 예상입니다.
    ⊙신승렬(농촌경제연구원 팀장): 이번 상황은 크게 우려될 사항은 아닌데 소비가 지나치게 위축되었거든요.
    그래서 소비심리가 살아난다면 가격은 곧 회복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자: 정부도 한우가 안전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소비자들의 지나친 불안심리를 진정시켜 소비회복에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KBS뉴스 강석훈입니다.
  • 축산농가 '소비회복만이 살길'
    • 입력 2001.02.07 (21:00)
    뉴스 9
⊙앵커: 음식물 찌꺼기 사료가 문제될 게 없다는 정부의 공식 발표 이후 쇠고기 시장 분위기가 조금씩이나마 나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파문으로 큰 피해를 본 축산 농민들은 이제 소비 회복만이 살 길이라며 근본대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강석훈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농림부에서는 축산 농민들의 거친 항의가 계속 이어졌습니다.
음식물 사료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도 일부 언론의 추측성 보도로 축산농가들만 큰 피해를 입었다며 격한 불만을 쏟았습니다.
⊙이두원(충남 홍성군): 나중에 1년 후, 몇 달 후에 아무렇지도 않다고 과학적으로 입증이 돼도 이미 아사상태에 빠져 있는 거예요.
⊙기자: 농민들의 주장대로 이번 사료파동으로 쇠고기 가격은 15%, 소비는 20% 정도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음식물 사료에 문제가 없다고 발표된 이후 시장 분위기가 조금씩 바뀔 것으로 상인들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쇠고기 시장에는 아직도 찬기운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조만간 활기를 되찾을 것이라는 기대가 살아나고 있습니다.
⊙최병택(쇠고기 도매상): 이제 막연한 불신감은 사라졌기 때문에 손님들도 많이 찾고, 잘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 축산물 시장의 특성상 10일 정도 지나면 소비가 정상궤도로 들어선다는 예상입니다.
⊙신승렬(농촌경제연구원 팀장): 이번 상황은 크게 우려될 사항은 아닌데 소비가 지나치게 위축되었거든요.
그래서 소비심리가 살아난다면 가격은 곧 회복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자: 정부도 한우가 안전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소비자들의 지나친 불안심리를 진정시켜 소비회복에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KBS뉴스 강석훈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