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일본은 유사시 나리타 공항과 아오모리 항구 등 일본의 주요 공항과 항만시설을 미군이 이용하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아사히 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아시히 신문은 한반도정세가 긴박할 때 미군에 공항과 항만을 제공하기로 한 지난 94년 조항을 현재 입안 중인 새로운 미-일 방위협력지침에도 적용하기로 일본 정부가 결정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유사시 사용 가능하도록 검토하고 있는 시설은 나리타와 간사이 후쿠오카 공항 등 주요 공항과 나하와 오키나와, 홋카이도와 아오모리 등 주요 항만이 모두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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