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지금 보시는 것은 서울 여의도에서 잡은 정월대보름달의 모습입니다.
아직은 완전한 보름달이 아니고 실제로는 내일 밤이 더 커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일시적으로 봄샘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그러나 이번 추위는 모레 낮부터는 빠르게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해상과 동해상에는 해상을 지날 때 만들어진 눈구름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밤은 서해안 지방과 울릉도, 독도 지역을 중심으로 2에서 5cm 가량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현재 남해 동부 앞바다를 빼놓은 전해상과 서해 5도 그리고 울릉도, 독도 지방에 폭풍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호남 서해안과 제주도지방에는 눈이 조금 오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영하 13도에서 영상 2도로 오늘보다 낮고, 최고기온은 영하 2도에서영상 7도로 오늘과 같거나 조금 내려가겠습니다.
해상에도 곳곳에 눈이 오겠습니다. 물결은 2 내지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은 구름만 다소 끼겠고, 낮에는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도쿄와 홍콩, 런던에는 비가 오고, 모스크바에는 곳에 따라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대보름밤 9시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앵커: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단독] 아파트 헬기 충돌…“회사 전화에 압박 느껴”](/data/news/2015/01/08/2998659_13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