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들의 해외투자가 4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지난해 해외직접투자는 신고기준으로 33억5천만달러에 그쳐 99년보다 27.5%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외직접투자는 지난 97년 58억3천만달러로 전년대비 10.5% 감소한데 이어 지난해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해외투자가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은 국내경기가 불안해지고 구조조정으로 각기업들의 신규 투자여력이 부족해졌기 때문입니다.
한편 해외직접투자 건수는 2천28건으로 99년보다 64.7% 증가했는데 이는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 대규모 투자보다는 소규모 투자를 중심으로 해외투자가 이뤄진 것을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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