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사의 개인고객 자금 규모가 지난 99년 8월 대우채 환매 제한 이후 1년반만에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투신업계 자료를 보면 이달 들어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개인고객 자금이 순증세를 보였습니다.
대투증권의 경우 이달에만 개인고객 자금이 300억원 순증하는 등 올 들어 개인고객 자금 규모가 400억원 늘었습니다.
또 전체 수탁고도 증가해 지난 6일 현재 수탁고는 지난해보다 약 1조원 늘어난 21조2천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한투증권의 경우 지난달 개인고객 자금 유출 규모가 줄어들기 시작해 이달 들어서는 오히려 40억원 순증했으며 전체 수탁고도 20조 6천62억원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투신 관계자는 `은행금리가 5-6%대로 내려가자 더 이상 참기 힘든 투자자들이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간접상품을 찾기 시작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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