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한인유학생들이 도쿄에서 독립을 선언해 3.1 운동의 기폭제가 된 2.8 독립선언 82주년 기념식이 내일 오전 도쿄와 서울에서 동시에 열립니다.
민단 중앙본부는 내일 도쿄 YMCA 한국문화관에서 김유배 국가보훈처장과 윤경빈 광복회장, 최상용 주일대사, 교민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8 독립선언 82주년 기념식을 열고, 2.8 독립선언의 역사적 의의에 대한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서울에서도 YMCA 대강당에서 김종성 국가보훈처 차장과 광복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열립니다.
지난 1919년 2월8일 최팔용, 송계백 선생 등 한인 유학생 4백여명은 도쿄 조선기독교청년회관에서 조국의 독립을 선포함으로써 3.1운동의 기폭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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