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화장실에서 60대 남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에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1시반쯤 서울 지하철 천호역 남자 화장실에서 경기도 성남시 성남동 65살 박영완씨가 숨져 있는 것을 청소원 57살 김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화장실 문고리에 연결된 나일론끈에 목이 졸려 숨져 있었고 특히 양손이 뒤로 묶여 있었던 점으로 미뤄 타살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피살 추정 변사체 발견
입력 2001.02.08 (03:56)
단신뉴스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60대 남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에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1시반쯤 서울 지하철 천호역 남자 화장실에서 경기도 성남시 성남동 65살 박영완씨가 숨져 있는 것을 청소원 57살 김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화장실 문고리에 연결된 나일론끈에 목이 졸려 숨져 있었고 특히 양손이 뒤로 묶여 있었던 점으로 미뤄 타살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