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량리경찰서는 오늘 필로폰 판매상인 부산시 재송동 37살 이 모씨와 부산시 연산동 30살 최 모씨 등 3명에 대해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로부터 필로폰을 사들여 투약한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23살 이 모씨 등 2명도 같은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판매상인 이씨 등은 지난달 24일 부산시 민락동에서 필로폰 5.5그램을 백 10만원에 사고 판 뒤 이를 투약자 이씨 등에게 되파는 등 필로폰을 6차례에 걸쳐 판매하고 필로폰 23.3그램 시가 천 5백만원 어치를 지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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