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 쉴리 독일 내무 장관은 신나치 등 독일 극우파 조직의 범죄행위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쉴리 장관은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외국인과 유태인에 대한 극우파의 범죄 행위는 만3천7백여건이 발생했다며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40 퍼센트 늘어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쉴리 장관은 또 극우파의 범죄행위 중 폭력 행위도 지난 99년의 397건에서 지난해에는 553건으로 늘어났다고 말했습니다.
독일 정부는 지난 90년 독일 통일 이후 극우파의 폭력으로 사망한 사람이 36명이라고 발표했지만 독일 언론들은 희생자 수가 93명에 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6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독일 정부는 현재 독일에서 5만여명의 극우파가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극우파에 대한 자료수집을 담당하는 전담 부서를 창설하는 한편 4백여개에 달하는 극우파의 인터넷 사이트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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