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오늘 전화방을 통해 원조교제를 한 혐의로 43살 장모씨등 성인 남자 4명과 18살 안모양등 여고생 5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에게 윤락장소를 제공한 혐의로 54살 이모씨등 여관업주 5명도 입건했습니다.
장씨 등은 지난해 7월 초 쯤 인천 옥련동 한 모텔에서 080전화방을 통해 만난 안양에게 20만원을 주고 성관계를 갖는 등 모두 19차례에 걸쳐 미성년자들과 원조교제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장씨와 안양 등은 원조교제를 시작한 뒤 평소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나 같은 학교 친구들을 서로 소개시켜주며 이같은 일을 저질러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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