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올해도 대북 포용정책을 꾸준히 밀고 나가 반드시 성공시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오전 외교통상부에서 국정개혁 보고회의 첫날 회의를 주재하며 외교통상부는 국운이 걸려 있는 냉전종식 외교에 적극 나서라고 지시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사상 처음으로 우리가 대북정책의 주도권을 쥐고 있고 미국,일본과의 철저한 공조속에 중국과 러시아는 물론 전세계가 우리 대북 정책을 지지하고 있는 만큼 확고한 안보로 북한이 도발하지 못하게 하면서 우리의 화해협력 노력에 호응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어 올해 2백 50억 달러 무역수지 흑자 목표를 반드시 달성해 외환보유고를 5백억달러 수준으로 유지함으로써 어떠한 외환위기에도 대처할 수 있도록 틈새시장 공략등 수출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수출과 함께 경제의 장래를 좌우할 해외투자유치 외교에도 적극 노력해 올해 목표 백 59억 달러유치를 달성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이념의 확산을 비롯해 인권보장과 환경보호,마약퇴치등 범세계적 현안에 대한 국제협력을 강화하라고 지시한뒤,대통령으로서 외교부의 활동을 항상 주목하면서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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