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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증권가 큰 손은 여성
    • 입력2001.02.08 (06:00)
뉴스광장 200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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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여성부가 신설되며 뒤늦게나마 여성 권익신장에 나섰지만 세계 금융의 중심지라는 런던 증권거래소에서는 40대 초반의 여성을 최고 경영자로 선임하며 침체된 세계 금융시장 활성화의 중책을 맡겼습니다.
    런던에서 이동식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200여 년의 긴 역사를 가진 세계 3대 증권시장의 하나.
    30년 전까지만 해도 여성은 회원이 될 수 없었던 곳.
    이 런던증권거래소의 새 최고 경영자는 올해 43살의 여성입니다.
    앳된 얼굴이지만 증권가에서 이미 20년을 거친 파생 상품 전문가로 이름이 높습니다.
    ⊙클라라 퍼스: 세계화라는 큰 변화의 시대에는 그것을 읽을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기자: 런던 국제 선물거래소 부회장이던 지난 97년 거래 시스템의 전산화를 주장할 정도로 앞선 경영인이었습니다.
    그때의 건의가 묵살돼 영국 선물거래소가 대륙의 경쟁사에 밀리자 주주들이 나서서 퍼스 회장을 찾아낸 것입니다.
    ⊙브라이언 윈터(증권사 사장): 전략에 대한 비전이 있고, 목표를 어떻게 돌파해 달성할지를 알고 있습니다.
    ⊙기자: 최근 런던 증권거래소는 독일 거래소와의 합병 실패로 전임 회장이 사직한 이후 5달이나 회장이 공석이었습니다.
    증권거래소는 아직도 이사들이 모두 남성일 정도로 금녀의 성입니다.
    세 자녀의 어머니인 퍼스 회장이 남성들의 벽을 뚫고 어떻게 증권가에 새 바람을 몰고 올지 영국인들은 주목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KBS뉴스 이동식입니다.
  • 영국 증권가 큰 손은 여성
    • 입력 2001.02.08 (06:00)
    뉴스광장
⊙기자: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여성부가 신설되며 뒤늦게나마 여성 권익신장에 나섰지만 세계 금융의 중심지라는 런던 증권거래소에서는 40대 초반의 여성을 최고 경영자로 선임하며 침체된 세계 금융시장 활성화의 중책을 맡겼습니다.
런던에서 이동식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200여 년의 긴 역사를 가진 세계 3대 증권시장의 하나.
30년 전까지만 해도 여성은 회원이 될 수 없었던 곳.
이 런던증권거래소의 새 최고 경영자는 올해 43살의 여성입니다.
앳된 얼굴이지만 증권가에서 이미 20년을 거친 파생 상품 전문가로 이름이 높습니다.
⊙클라라 퍼스: 세계화라는 큰 변화의 시대에는 그것을 읽을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기자: 런던 국제 선물거래소 부회장이던 지난 97년 거래 시스템의 전산화를 주장할 정도로 앞선 경영인이었습니다.
그때의 건의가 묵살돼 영국 선물거래소가 대륙의 경쟁사에 밀리자 주주들이 나서서 퍼스 회장을 찾아낸 것입니다.
⊙브라이언 윈터(증권사 사장): 전략에 대한 비전이 있고, 목표를 어떻게 돌파해 달성할지를 알고 있습니다.
⊙기자: 최근 런던 증권거래소는 독일 거래소와의 합병 실패로 전임 회장이 사직한 이후 5달이나 회장이 공석이었습니다.
증권거래소는 아직도 이사들이 모두 남성일 정도로 금녀의 성입니다.
세 자녀의 어머니인 퍼스 회장이 남성들의 벽을 뚫고 어떻게 증권가에 새 바람을 몰고 올지 영국인들은 주목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KBS뉴스 이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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