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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폭행 누명 씌워 협박 금품갈취
    • 입력2001.02.08 (08:28)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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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폭행 누명 씌워 협박 금품갈취
    • 입력 2001.02.08 (08:28)
    단신뉴스
서울 송파경찰서는 오늘 10대 소녀와 잠자리를 함께 한 20대 회사원을 성폭행범으로 몰아 금품을 뜯어낸 모 대학 3학년 21살 오 모군 등 2명을 특수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현역군인인 21살 김 모씨를 군부대로 넘겼습니다.
이들은 평소 알고 지내던 고등학교 3학년 강 모양이 최근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회사원 21살 김 모씨와 함께 잠자리를 함께 한 사실을 알아내고, 지난 4일 김씨를 찾아가 강 양을 성폭행했으니 보상하라고 협박해 현금과 신용카드 등 630여만원을 강제로 빼앗고 폭행한 혐�畇求�
경찰조사결과 김씨는 강양과 잠자리를 함께 한 것은 사실이지만 성폭행한 사실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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