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반쯤 서울 역삼 2동 모 호텔 앞 길에서 축산물 폐수처리기 제조업체 사장 41살 김효근 씨가 흉기에 온 몸이 찔린 채 숨져 있는 것을 길가던 사람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씨의 지갑이 없어진 점으로 미뤄 강도 사건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지만 큰 길가에서 흉기에 10여 차례나 찔리는 등 잔인하게 살해된 점으로 미뤄 원한 관계에 의한 살인일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탐문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끝)
중소기업 사장 길가에 숨진채 발견돼
입력 2001.02.08 (09:34)
단신뉴스
오늘 새벽 1시 반쯤 서울 역삼 2동 모 호텔 앞 길에서 축산물 폐수처리기 제조업체 사장 41살 김효근 씨가 흉기에 온 몸이 찔린 채 숨져 있는 것을 길가던 사람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씨의 지갑이 없어진 점으로 미뤄 강도 사건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지만 큰 길가에서 흉기에 10여 차례나 찔리는 등 잔인하게 살해된 점으로 미뤄 원한 관계에 의한 살인일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탐문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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