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대통령은 오늘 증시활성화를 위해 현재 8조원대에 머무는 연기금의 주식시장 투자규모를 25조원대로 확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증권시장 관계인사들과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증권시장의 발전없이는 시장경제의 발전이 없다며 현재 총자산의 약 10% 수준에 머물고 있는 주요 연기금의 주식투자 비중을 2-3년안에 20%수준까지 확대하라며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김대통령은 또 우리나라도 선진국같이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들이 증권시장 안정에 중요한 버팀목 역할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이와함께 정부는 정도에 따라 증권시장 발전을 추구해 나갈 것이며 증권시장 발전의 정도는 철저한 구조개혁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강화라고 말했습니다.
김대통령은 또 우리 주가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고 GDP에 대한 주식시장 규모 비율이 선진국에 비해 매우 낮은 점등을 감안할 때 앞으로 우리 증시는 더욱 발전할 충분한 잠재력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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