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전쟁 희생자유족회'등으로 구성된 '일제강제징용 장생탄광 희생영령 환국 봉안위원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일제시대때 '장생탄광'에서 수몰된 한국인 강제징용자 136명의 유해를 발굴하고, 진상을 규명할 것을 일본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봉안위원회는 부산외국어대 김문길 교수의 최근 연구결과 지난 1942년 2월 일본 야마구찌현 우베시의 장생탄광에서 발생한 수몰사고로 강제징용된 한국인 136명이 희생된 사실이 밝혀졌다며, 올해 3.1절에 맞춰 이들 영령에 대한 환국봉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봉안위원회측은 또 희생자 136위의 위패를 경주 법연사 납골당에 안장하는 한편 일본 장생탄광 현지에 위령비를 건립하는 사업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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