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용역업체와 건설업자로부터 금품을 받은 아파트 관리소장 2명이 경찰에 잇따라 입건됐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오늘 주민들의 불만을 무마시켜달라는 부탁을 받고 청소용역업체로부터 한 달에 10만원씩 18달동안 백80만원을 받는 등 청소업체와 건설업자로부터 4백여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서울 수서동 모 아파트 전 관리소장 38살 안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수서경찰서는 또 아파트 옥상 방수공사를 수의계약해주는 대가로 2백만원의 금품을 제공받는 등 청소업체와 설비회사 등으로부터 5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서울 개포동 모 아파트 관리소장 53살 이 모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이들에게 금품을 건넨 청소용역업체 대표 63살 김 모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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