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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세청 통관시스템 구축사업 과정 뇌물 오가
    • 입력2001.02.08 (10:55)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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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세청 통관시스템 구축사업 과정 뇌물 오가
    • 입력 2001.02.08 (10:55)
    단신뉴스
서울 지방검찰청 특수3부는 관세청의 통관시스템 구축사업 과정에서 공무원들이 업자들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을 밝혀내고 관세청 조사과장 박강수씨와 계장 박성복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또, 이들에게 돈을 건넨 혐의로 수주업체인 삼성 SDS 서 모 부장을 불구속, 이 모 부장을 약식 기소했습니다.
구속된 관세청 간부 두사람은 관세청 전산실에 함께 근무하던 지난 96년 업무편의와 함께 후속 사업도 수주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며 삼성측으로부터 3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박성복 계장의 경우 업무 편의를 보장하겠다며 업자에게 1억원을 먼저 요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입통관 전산 시스템은 항만과 공항의 통관장비를 통합하는 사업으로 관세청이 지난 92년부터 5백억원을 들여 추진해 온 사업입니다.
검찰은 지난달 서울시 소방장비 도입 사업에 이어 이번 관세청의 전산 사업 비리 등 대규모 관급 공사와 관련된 뇌물 비리가 잇따라 적발됨에 따라 정부 각 분야 관급 공사를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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