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한인구호단체인 국제전략화해연구소가 항생제 등 27억 8천여만원어치의 의약품을 최근 북한에 보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국제전략화해연구소는 43만명의 북한 어린이와 임산부, 장애인을 치료하는 데 사용될 의약품을 실은 배가 지난 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항을 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제공되는 의약품에는 2만 5천명분의 항생제와 3만명분의 기생충 구충제, 만5천명분의 어린이 해열제 등이 포함돼 있으며 소아병원과 수술전문병원, 결핵예방원 등에 배급될 것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은 소개했습니다.
이에 앞서 국제전략화해연구소는 지난해 12월 말에도 15만명의 어린이를 1년간 치료할 수 있는 10억 2천만원어치의 구충제를 북한에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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