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구조대 전체 출동건수 가운데 장난전화 등으로 출동한 건수가 30%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소방방재본부가 발표한 119구조대 출동자료을 보면 지난해 출동건수는 모두 3만4천692건인데 이 가운데 장난전화 등 출동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 30.2%인 만492건이나 됐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 99년에 비해 18.5%나 증가한 것입니다.
출동할 필요가 없었던 신고는 장난전화나 오인신고에 의한 출동이 50.3%였고, 나머지 5천2백13건은 119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때 이미 문제가 해결된 경미한 사안이었습니다.
지난해 119구조대의 도움을 받은 구조활동은 `문잠김 해결'이 45%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승강기 사고와 교통사고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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