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오늘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콜금리를 0.25% 포인트 내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전철환 한국은행 총재는, 올해 성장률이 당초 전망치 5.3%보다 크게 떨어진 4%대로 추락할 가능성이 있어 실물 경기 회복을 위해 현재 5.25%인 콜금리를 5%로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철환 총재는 현재 경기가 매우 위축돼 있어, 이번 금리인하가 물가를 자극하지는 않을 것이며,최근 미국의 금리인하 등으로 금리인하 여력이 생겼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최근 물가가 다소 오른 건 국제 유가 상승에 기인한 면이 많다며 상반기중에 공공 요금 인상을 제대로 억제하기만 해도 올 물가는 당초 예상치인 3.7% 내외보다 낮아 질 것이라고 전총재는 전망했습니다.
따라서 금융시장 회복 추세까지 있는 지금이 금리 인하를 통해 정책효과를 거둘 수 있는 시기이며, 이번 금리 인하가 소비와 투자심리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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