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쯤 서울대학교 자연대 3학년 22살 김 모군 등 서울대 학생 32명이 국회 본관앞에서 국가보안법 개폐 촉구 시위를 벌이다 전원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김 군 등은 국회 본관 앞 분수대에서 '국가보안법 개폐 논의없는 임시국회는 의미없다'라고 쓴 현수막을 들고 시위를 벌이다 출동한 국회 경비대에 연행됐습니다.
경찰은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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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 국가보안법 철폐 국회 기습시위
입력 2001.02.08 (14:55)
단신뉴스
오늘 오전 10시쯤 서울대학교 자연대 3학년 22살 김 모군 등 서울대 학생 32명이 국회 본관앞에서 국가보안법 개폐 촉구 시위를 벌이다 전원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김 군 등은 국회 본관 앞 분수대에서 '국가보안법 개폐 논의없는 임시국회는 의미없다'라고 쓴 현수막을 들고 시위를 벌이다 출동한 국회 경비대에 연행됐습니다.
경찰은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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