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 파산재단을 지역별로 적절히 통합하면 운영경비를 절반이상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예금 보험 공사는 현재 파산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230개 금융기관의 파산 재단의 운영 상황이 매우 비효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예금보험공사는 파산개시 후 1년반 이상이 지나면 회수 가능한 자산이 대부분 회수되는데다 종금과 금고와 신협의 경우 파산재단이 조기에 회수하지 못하는 자산이 60-70% 이상이어서 지역별로 통합하는 게 합리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현재 230개 파산재단에는 변호사 등 천 3백여명이 근무하면서 연 약 천억원의 경비를 쓰고 있어 지역별로 통합해 65개 정도로 줄이면 경비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고 예보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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