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주요기업들의 신용등급이 금융 경색 등 경영 환경의 악화로 전반적으로 정체되거나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기업 신용 평가회사인 한국 신용 평가는 12월 결산법인 140개 업체에 대해 지난 해 기업어음 정기평가결과를 집계한 결과 신용등급이 오른 업체는 12개, 내린 업체는 4개사였고 밝혔습니다.
또 전체 평가대상기업중 투자 적격 등급의 비중은 지난 99년과 같은 71.7%로 제자리 걸음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신용 평가는 지난 99년 초에 비하면 지난 해의 경우, 신용 등급 상향기업은 줄고, 하향업체는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신용 평가 관계자는 올해에도 단기성 자금에 대한 거부감이 줄지 않아 투자 적격 기업들이 큰 폭으로 증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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