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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기금 주식투자 25조원대로 확대
    • 입력2001.02.08 (17:00)
뉴스 5 200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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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안녕하십니까? 목요일 KBS 5시뉴스입니다.
    증시의 활성화를 위해 현재 8조원대의 연기금 주식투자 규모가 25조원대로 크게 늘어납니다.
    남북한은 5차 남북 실무회담에서 비무장지대 내에 철도와 도로 연결작업에 필요한 41개항의 합의서를 타결했습니다.
    한미 외무장관이 양국 정상회담의 조기 개최에 합의함에 따라 이르면 다음 달 초 김대중 대통령이 미국을 공식 실무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우병 공포가 휩쓸고 있는 유럽에서 티본스테이크와 모든 되새김 동물의 뼈에 붙어 있는 고기의 식용이 금지됐습니다.
    ⊙앵커: 정부는 증시 활성화를 위해서 현재 8조원대에 머무는 연기금의 주식시장 투자규모를 2, 3년 안으로 25조원대로 끌어올릴 방침입니다.
    보도에 이동채 기자입니다.
    ⊙기자: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증권시장 관계인사들과 오찬을 함께 하고 장기적인 증시수요 기반에 대한 확충방안을 내놓았습니다.
    김 대통령은 증권시장의 발전없이는 시장경제 발전도 없다고 말하고 연기금의 주식투자를 확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진 념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에 대해 현재 총 자산의 10% 수준에 머물고 있는 주요 연기금의 주식투자 비중을 2, 3년 안에 20% 수준까지 대폭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경우 현재 8조원대에 머무르고 있는 연기금의 주식시장 투자규모가 25조원대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여 앞으로 주식시장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 대통령은 우리나라도 선진국과 같이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들이 증시안정에 중요한 버팀목 역할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우리 주가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고 GDP에 대한 주식시장규모 비율이 선진국에 비해 매우 낮은 점 등을 감안할 때 앞으로 우리 증시는 더욱 발전할 충분한 잠재력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와 함께 정부는 정도에 따라 증권시장 발전을 추구해 나갈 것이며, 증시발전의 정도는 철저한 구조개혁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강화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기업가치가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증시 주변의 여건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KBS뉴스 이동채입니다.
  • 연기금 주식투자 25조원대로 확대
    • 입력 2001.02.08 (17:00)
    뉴스 5
⊙앵커: 안녕하십니까? 목요일 KBS 5시뉴스입니다.
증시의 활성화를 위해 현재 8조원대의 연기금 주식투자 규모가 25조원대로 크게 늘어납니다.
남북한은 5차 남북 실무회담에서 비무장지대 내에 철도와 도로 연결작업에 필요한 41개항의 합의서를 타결했습니다.
한미 외무장관이 양국 정상회담의 조기 개최에 합의함에 따라 이르면 다음 달 초 김대중 대통령이 미국을 공식 실무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우병 공포가 휩쓸고 있는 유럽에서 티본스테이크와 모든 되새김 동물의 뼈에 붙어 있는 고기의 식용이 금지됐습니다.
⊙앵커: 정부는 증시 활성화를 위해서 현재 8조원대에 머무는 연기금의 주식시장 투자규모를 2, 3년 안으로 25조원대로 끌어올릴 방침입니다.
보도에 이동채 기자입니다.
⊙기자: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증권시장 관계인사들과 오찬을 함께 하고 장기적인 증시수요 기반에 대한 확충방안을 내놓았습니다.
김 대통령은 증권시장의 발전없이는 시장경제 발전도 없다고 말하고 연기금의 주식투자를 확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진 념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에 대해 현재 총 자산의 10% 수준에 머물고 있는 주요 연기금의 주식투자 비중을 2, 3년 안에 20% 수준까지 대폭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경우 현재 8조원대에 머무르고 있는 연기금의 주식시장 투자규모가 25조원대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여 앞으로 주식시장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 대통령은 우리나라도 선진국과 같이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들이 증시안정에 중요한 버팀목 역할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우리 주가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고 GDP에 대한 주식시장규모 비율이 선진국에 비해 매우 낮은 점 등을 감안할 때 앞으로 우리 증시는 더욱 발전할 충분한 잠재력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와 함께 정부는 정도에 따라 증권시장 발전을 추구해 나갈 것이며, 증시발전의 정도는 철저한 구조개혁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강화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기업가치가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증시 주변의 여건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KBS뉴스 이동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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